pagead/js/adsbygoogle.js"> 화명동 장미원에 장미가 활짝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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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화명동 장미원에 장미가 활짝 피었어요

부산 화명동에 장미원에 장미꽃이 활짝 폈어요.

도심공원에 작은 정원에 처럼 사람들에게 아주 친숙하게 있다.

평일인데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빨간 장미는 정열을 상징

이곳은 어촌 민속관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민속관과 연계해서 구경하면 좋다.

하지만 지금 코로나로 인해 어촌 민속관이  하루에 30명 인터넷으로 예약 가능하다.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 관계로 취하는 조치이다. 빨리  코로나가 물러가야 할 덴데 , 큰일이다.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와 엄마가 나와서 놀이도 하고 친구들과 나와 간단한 산책을 하고 있다.

비로 크지 않는 장미원이지만 다양한 장미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좋다.

장미향이 여기저기 퍼지고 소나무향도 바람에 날려 코를 스쳐간다.

 

노란 장미의 꽃말은 질투를 의미 하지만 노란 장미의 색깔이 너무 이쁘다.

보라색의 장미는 블루문이다.

보라 장미는 아주 신비로움을 주는 것 같다.

조형물이 몇 개 설치되어 있다.

장미공원 옆에 소나무가 형성되어 있고 그 밑에 벤치를 설치해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되어 있다.

지금 한창 땅에서는 하얀 토기 풀이 자라서 푸름과 하얀색의 조화가 아름다워 보인다.